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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칼국수

[청주] 청주 맛집 - 할머니 손 칼국수 수제비 시골할머니 손 칼국수 이번 주말 토요일에 나는 나의 그분이 주말 근무 마칠 시간에 맞춰서나의 그분 회사 앞까지 운동도 할 겸 자전거를 타고 갔다 ㅎㅎㅎ날씨도 더워서 죽는 줄 알았네 ㅋㅋㅋ 나의 티티카카가 고생이 많았네우리는 만나자마자 머먹을까? 아침도 안먹은터라 너무 배가 고팠다 나의 그분이 추천하며 가자고 한 칼국수 집!하지만 우리는 수제비를 먹었다. ㅋㅋㅋ 추천한 집이라 어떤 집일지 기대 만땅으로 방문 ㅋㅋㅋ잘 안보이는 길가에 위치하고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다 가격은 오~ 싸다설마 양도 가격만큼 나오는건가... 내심 의심 ㅋㅋ나의 그분께서는 반죽이 진짜 쫄긴쫄긴하게 살아있다고 ㅎㅎㅎ그래 어디 한번 먹어봅세 반찬은 머 그럭저럭김치들이 맛있다. 여기서 직접 담궈서 사용하는거 같다 아닌가...ㅎ암튼 김치 .. 더보기
[청주] 오창 칼국수 청주에 와서 두번째 칼국수! 오창 칼국수 TV에서 남대문 칼국수 맛집이 나온다. 아~ 맛있겠다. 5,500원에 보리밥도 함께 준단다. 서울에서 몇십년을 살면서 남대문을 그렇게 많이 갔건만 내 눈에 한번도 띄지 않았네. 개칼국수 어쨌든 TV를 보다가 갑작스레 칼국수가 땡겨 검색! 여긴 어딘고 다음지도로 딱 ▲ 요레 검색해서 차를 타고 뚜벅뚜벅. 갯마을바지락칼국수라는 가게 체인점은 아닌거 같고 칼국수는 역시 바지락 칼국수지! 쪼그라든 배를 쥐고 달리면서도 사진 한번 찍어보겠다고 카메라를 켯는데? 나의 배고파 다급한 마음을 대변하듯이 ▼ 요레 나왔네 가게를 대충 둘러보니 늦은 시간대라 사람없고, 깔끔하고 신을 벗고 들어가서 엉덩이를 붙이니 따뜻하니 좋다 조명이 왜케 번졌지. 실내는 이렇게 생겼다. 칼국수 말고.. 더보기